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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지금, 저번 영상에서 좋은 말씀 전해주셨던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가 다시 삼프로TV를 찾아왔습니다. 오늘은 특별히 유신론자 대표 김프로, 성해영 교수와 무신론자 대표 이프로, 정프로가 현대사회에서 종교의 역할과 그 유용성에 대해 열띤 논쟁을 펼쳤습니다. 영상을 통해 과연 종교가 현대인에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.
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.